사동

글번호
39|
작성일
2017.01.16 18:28|
조회
1956|
등록자
태성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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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울릉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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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


이 마을은 예로부터 옥과 같은 맑은 모래가 바닷가에 가로 놓여 있었기 때문에 이곳 지명을 ‘옥같은 모래가 누워 있다’는 뜻에서 와옥사(臥玉沙)라 불렀다. 그러나 오랫동안 불려지는 동안에 어느덧 와옥사(臥玉沙)가 와록사(臥鹿沙)로 변하였고, 뒤에 한자식 이름으로 표기될 때 사(沙)만 취하여 사동(沙洞)이라 부르게 되었다. 지금도 와록사라고 하면 사동 아랫마을을 지칭한다.

사동은 모래가 많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사실 울릉도에는 모래가 귀한데, 처음 개척민들도 섬으로 들어와 섬을 일주해 보아도 모래를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곳에는 옥같은 모래가 바다에 누워 있다는 뜻에서 와옥사(臥玉沙)라고도 불렀으며, 또한 이 마을 뒷산의 모양이 사슴이 누워 있는 것과 같다고 하여 와록사(臥鹿沙)라고도 했습니다. 후에 한자식으로 표기될 때 모래 ‘사’만 써서 사동이라 부르게 된 것입다. 또한 사동에는 울릉8경의 하나로 장흥망월이라 해서 사동에 뜨는 달의 아름다움이 손꼽히고 있다.

사동은 행정구역상 사동1리, 2리, 3리로 나누어 지고 자연부락명은 사동1리를 다른말로 아랫구석 이라하고 새각단, 오박곡마을, 안평전마을, 중평전마을등으로 구분되며 사동2리는 마을 가운데로 흐르는 천(川)이 옥처럼 맑다하여 옥천동이라 부르며 최고 윗동네를 두리봉이라고 부르며 옛날에는 벼농사를 조금 짓기도하였으며 옜날 장흥초등학교가 폐교되고 난뒤 울릉교육청에서는 일부 리모델링을 통하여 울릉문화예술체험장(054.791-2478)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동3리는 다시 신리,중령(죽령),간령으로 신리의 윗쪽을 외막골이라 부르며 간령의 윗마을을 감을계라고 부른다 감을계는 서면 남양3리 통구미마을과 읍면 경계를 이루는 지역이다.
매년 음력 정월대보름에는 마을자생적으로 생겨난 마을축제인 정월달맞이행사가 이 마을에서 주관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아울러 장흥농악단이 결성되어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찾아가는 길 •버스 : 도동에서 버스 탑승 – 사동1리 하차(소요시간 15분)
•도보1코스 : 도동여객선터미널 – 도동관광안내소 – 울릉군청 – 울릉읍사무소 – 도동삼거리 – 소방파출소 – 울릉터널 – 사동1리(소요시간 30분)
•도보2코스 : 도동여객선터미널 – 도동관광안내소 – 울릉군청 – 울릉읍사무소 – 도동삼거리 – 소방파출소 – 울릉대교(88다리) – 사동고개 – 안평전입구(울릉터널입구) – 사동1리(소요시간 50분)
•택시 : 도동에서 택시 탑승 – 사동1리 하차(소요시간 8분)

•주변관광지 : 가두봉, 삼각산, 흑비둘기서식지, 금강원